지난해 11월 야후의 CEO였던 제리양이 사임하고 한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던 CEO 자리에 유력한 후보로 거론 되었었던 캐럴 바츠 오토데스크 회장(Carol Bartz, 60세)을 임명했다고 합니다. 

 그 동안 현 야후 사장인 수전 데커 사장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데, 결국 캐럴 바츠 오토데스크 회장이 CEO로 낙점됐습니다. 캐럴 버츠 회장은 오토데스크(건축과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오토 캐드라는 프로그램)에서 1992년 부터 2006년 무려 14년 동안 CEO로 지냈고, 그 전에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근무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구요.

14년 동안 오토데스크 CEO를 역임하면서 3억 달러($300 million)에 불과했던 회사 매출을 15억 달러($1.5 billion)로 키워내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현재 야후의 연매출은 70억 달러 규모입니다.)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2달전인 2008년 11월에 한국에 와서 오세훈 시장님과도 만났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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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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